본지 김성태 편집장,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특강 진행

동양대, '게임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 성료
2021년 04월 26일 14시 35분 13초

동양대학교 게임학부(학부장 임수연 교수)는 지난 20일 동양대학교 동두천 캠퍼스에서 오프라인과 언택트(비대면)을 융합해 열린 '게임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이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생각이 특별하면 게임도 특별하다'라는 주제로 게임샷 김성태 편집장이 강연자로 나섰으며 강연은 동두천 캠퍼스 현장강의와 비대면 '줌(Zoom)'을 통해 오후 5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김성태 게임샷 편집장은 "인문학이 게임산업에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게임개발이 단순히 기술적 이해를 뛰어넘어서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왜 필요로 하는지와 게임산업에서 인문학적 소양이 어떻게 위대한 성과로 발전했는지 설명했다.

 


 

김성태 편집장은 블루홀 김강석 전대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 등의 예를 들며 "게임산업의 대표적인 리더들이 큰 성과를 거둔 이유는 확실히 차별화된 게임개발의 기술력도 있었지만 회사가 위기에 빠졌을 때 그 위기를 구한 것은 축적된 인문학적 통찰력이었다. 게임산업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차별화된 기술도 필요하지만 반대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통찰력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교수 남기덕은 "게임은 기술만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국내 꽤 많은 게임 관련 학부와 학과가 있지만 안타깝게 아직 게임 개발자 양성이라는 틀 안에 갇혀 단편적인 기술을 가르치는데 머물러있다."며 "게임은 콘텐츠이자 미디어로, 일반적인 IT가 기술 중심인 것과 다르게 게임에서 기술은 단지 하나의 구성요소에 불과하다. '게임이라는 미디어를 충분히 이해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게임 개발 기술 과 더불어 게임 산업과 게임 자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대학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게임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은 동양대학교 게임학부가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 앞으로 게임 시장의 다양한 전문가를 모셔와 그들의 혜안을 듣고 대학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연결고리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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