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시즌2 돌입…한국 인기 요인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4위, 삼국지 SLG 평정
2021년 05월 04일 16시 42분 09초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삼국지 전략판’으로 삼국지 SLG 장르가 떠들썩하다. ‘코에이 혁신 대작’, ‘유료 재화 및 VIP 시스템 無’를 앞세워 지난 2월 런칭한 ‘삼국지 전략판’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4위, 원스토어 최고매출 2위 등을 기록하며 빠르게 삼국지 SLG 왕좌를 꿰찼다. 이 게임은 탄탄하면서도 꼼꼼한 시스템 설계로 까다로운 한국 유저 입맛을 사로잡았다. 

 

궁극적으로 ‘삼국지 전략판’은 최대 200인이라는 규모의 연맹원들과의 협동을 통해 천하를 통일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는 수백만가지의 ‘전략’과 ‘지략’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단순한 전략과 지략이 아닌, 고도화된 플레이를 요하는 꼼꼼한 장치들로 몰입도 높은 게임을 완성시켰다. 

 


 

게임 계정을 생성한 직후부터 전투가 끝날 때까지 모든 요소에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특성이 조금씩 다른 땅을 선택해 자신이 나가야할 방향을 전략적으로 선정하고, 지형을 분석해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것부터, 주변 연맹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책략가 간의 지략 싸움을 보자면, 실제 삼국지를 방불케 한다. 

 

5월 1일, ‘삼국지 전략판’은 시즌2에 돌입했다. 3개의 서버를 1개의 서버로 통합하여, 보다 큰 전장에서 더욱 다양한 전투를 펼쳐 나가야 하는 군웅할거 시대가 개막한 것이다. 천하 통일을 이룬 3개 서버의 3개 연맹은 경쟁을 통해, 천하통일을 이룰 수 있는 최강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전투를 펼친다. 

 

이번 시즌2에서는 다양한 장치를 통해 더욱 긴박한 전투가 가능하도록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그 중에서도 ‘협객군’은 유저들 사이에서 전투태세를 반전시킬 수 있는 주요 콘텐츠로 손꼽힌다. 

 


 


 

‘협객군’은 기존 세력과는 또 다른 제3의 세력으로, 협객군으로 전환할 경우 명성 최대 한도나 내구도 등은 낮아지는 대신 주인이 없는 영토를 점령하거나 다른 이융자의 영토를 약탈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유저는 주요 연맹들이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 비워진 전장으로 침입하여 게릴라전을 펼치는 등 전장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다. 

 

시즌2에서는 장수 활용법도 보다 다양해졌다. 병서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다채로운 장수 육성이 가능해진다. 서로 다른 효과를 지닌 병서를 장수의 특성에 맞춰 선택함으로써, 보다 강력한 장수로 육성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병서 조합을 통해 생각지 못한 한 수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시즌2에서만 획득 가능한 한정 장수도 등장했다. 전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료’와 마법 치명타의 위력을 증폭시키는 ‘방통’, 더 적은 피해를 받으며 오랫동안 버티게 하는 ‘사마의’, 강력한 공격을 가능케 하는 ‘손상향’ 등은 이용자들의 전략 플레이에 더욱 많은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국지 속 역사적인 사건과 역사 속 인물들을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되는 ‘사건 전법’도 새롭게 오픈됐다. 역사를 반영해 역사 속 사건과 전법을 결합해 전법을 얻는 새로운 방법으로, 유저는 삼국 난세를 보다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현재 상황의 파악이 더 잘 될 법이다’ 삼국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영웅들과 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예시로 황건적이 일으킨 황건적의 난으로 천하는 만신창이가 되었고, 동탁의 폭정으로 정세가 불안해졌던 이야기들, 관도 전투는 북방 지역을 통일시켰고 적벽대전은 삼분전하(온 나라를 세 개의 부분으로 나눔)의 국면을 형성시켰던 이야기들을 통해서도 영웅들과 사연은 떼려야 뗄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많은 유저가 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는 ‘삼국지 전략판’에 자신이 한 역사 속의 인물로서 또 하나의 삼국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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