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발매 첫 주 전 세계 누계 판매량 100만 장 돌파

2021년 09월 17일 14시 11분 31초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최신작인 가정용 소프트웨어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가 발매 첫 주에 전 세계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 '테일즈 오브' 시리즈 25주년 기념 작품!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100만 장 돌파

 

가정용 게임 소프트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첫 작품 발매로부터 25주년을 기념하여 개발, 발매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그룹 회사인 반다이남코 스튜디오가 연구를 거듭하여 독자 개발한 최신 그래픽 기술 '애트모스 셰이더'를 사용한 투명감 있는 회화적인 묘사 표현과 '페이셜 CG' 기술을 통해 캐릭터의 섬세한 표정의 뉘앙스까지 전하는 3D 애니메이션 등 독자적인 비주얼 표현을 추구하여, 최고 품질의 비주얼 퀄리티를 실현했다. 

 

또한 다음이 기대되는 시나리오, 스타일리시하고 직감적인 조작과 현장감 넘치는 연출, 동료와의 공투를 실감할 수 있는 액션 배틀 등을 통해 더 뛰어난 게임 몰입 체험을 실현하여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정식 발매 전 체험판을 배포하여 진화한 비주얼, 액션 표현을 선보이며,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으며,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르게 전 세계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 

 


 

◆ 전 세계 누계 판매량 2,500만 장을 돌파한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매력

 

'테일즈 오브' 시리즈는 1995년에 발매된 첫 작품 가정용 게임 소프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0곳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롤플레잉 게임이다. 

 

타이틀마다 강한 메시지를 담아내고, 감정 이입할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는 롤플레잉 게임이며, 본격적인 액션 배틀은 10대에서 30대의 남녀를 중심으로 한 폭넓은 층의 유저들로부터 25년 이상에 걸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가정용 게임 소프트웨어에 머무르지 않고 스마트폰용 게임 애플리케이션 출시, 무대와 오케스트라 공연, 여행 투어 실시, 굿즈 전개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하며, 팬층을 계속 확대하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IP(캐릭터 등의 지적재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이후에 11개국 언어로 현지화를 실시하여 비약적으로 팬층을 확대하고, 최근에는 해외에서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시리즈 최신작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는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 동시 발매를 실현했다. 

 

역대 '테일즈 오브' 시리즈 팬은 물론, 새로운 시대에 사는 전 세계의 RPG 팬들을 위한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한국어판)는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STEAM® 버전으로 발매되었으며,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게임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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