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리진, 2022년 출시 확정… 글로벌 버전 암호화폐 도입 계획 없어

대항해시대 오리진 인터뷰
2021년 12월 21일 00시 38분 42초

라인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기대작 ‘대항해시대 오리진’ 론칭을 앞두고 공동 인터뷰를 서울 역삼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15일 진행했다.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모티프가 개발 중인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PC패키지 명작 ‘대항해시대’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스팀 게임이며, 원작 특유의 게임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았을 뿐만 아니라, 칸노 요코의 원작 BGM 및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새롭게 만든 오케스트라 BGM 등이 수록돼 원작 이상의 재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아울러 본 게임은 2차 CBT를 준비 중이고, 2차 CBT는 12월 20일 사전 모집(애플앱스토어/구글플레이/플로어), 기간은 2022년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정식 서비스는 2022년 중 출시할 예정이다.

 

본 인터뷰 자리는 모티프 이득규 대표와 라인게임즈 허성욱 사업실장이 담당했다.

 


좌측부터 허성욱 실장, 이득규 대표 

 

- 개발 기간이 오래 걸렸다. 2차 CBT 이후 결과 유무와 별개로 2022년 출시는 확정인가?

 

이득규 : 2차 CBT 결과와 별개로 2022년 출시는 확정이다.

 

- 밸런스와 BM은 어떻게 구성되나?

 

이득규 : 밸런스와 BM은 계속 수정 중이고, 구성은 1차 CBT 때와 비슷하다. 단 2차 CBT 때는 뺄 것은 빼고 밸런스를 잡을 것으 잡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또 BM에 대한 기본적인 구성은 확률형보단 확정형으로 가려고 한다.

 

- 내부 테스트에서 모바일과 PC 중 어느 쪽에 반응이 좋았나?

 

이득규 : 개발사에서는 PC 작업이 많다 보니 PC 사용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돌아다닐 때는 아이폰으로만 하고 집에서는 PC로 주로 플레이한다. 유저분들도 비슷한 형태로 하실 것 같다.

 

- 글로벌은 언제 출시하나?

 

허성욱 : 성적에 따라 글로벌 출시를 결정하지 않고, 한국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데, PC와 모바일간 차이는?

 

이득규 :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제공을 할 것이고, PC에서는 좀 더 고해상도에서 즐기거나 편의성 등이 더 제공될 것이다.

 

- 글로벌 출시는 원빌드로 가는지 궁금하고, 글로벌 버전의 경우 차후 블록체인이나 NFT 기술이 도입될 계획은?

 

허성욱 : 글로벌 원빌드로 갈 것이고, PC 버전의 경우 스팀 플랫폼도 추가될 계획이다. 현재 암호화폐나 NFT 기술 도입은 정해진 바 없다.

 

- 거래소가 도입되면 성인 게임으로 분류 받지 않을까?

 

이득규 : CBT에는 없지만, 정식 버전은 성인 버전과 구분해서 출시할 계획이다.

 

- 대항해시대 30주년 기념작인데, 개발이 늦어지는 것 같다.

 

이득규 : 개발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는 것보다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코에이테크모와 일정을 조율 중이다.

 

- 2차 CBT에서 중점적으로 즐겼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득규 : 눈에 보이는 부분들 빼고는 다 바꿨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유저분이 플레이해주시기 바란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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