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맞이한 ‘페이트/그랜드 오더’, 장수 서브컬처 게임이 될 수 있던 요인은?

넷마블 심원보 사업본부장, 이종혁 사업부장
2022년 11월 15일 20시 58분 56초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페그오)’ 국내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15일 진행했다.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5주년 기념으로 한국만의 오리지널 콘텐츠이자 각종 정보를 다루는 웹진 ‘칼데아 매거진’을 공개한 바 있고, 금일(15일)에는 공식 방송을 진행했다. 

 

5주년 공식 방송에서는 특별 제작된 5주년 경품이 깜짝 공개되고, 이용자 1천 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또 공식 방송 현장에는 이용자 50명을 초청했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용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해당 방송을 보면 된다.

 

넷마블은 5주년 공식 방송 진행 전, 미디어와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고, 인터뷰는 넷마블 심원보 사업본부장과 이종혁 사업부장이 참석해 설명했다.

 


좌측부터 심원보 본부장, 이종혁 부장 

 

- 많은 유저가 본 행사에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향후 대형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인가?

 

심원보 :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내년부터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고려해보겠다.

 

- 오랜만에 진행하는 유저 간담회인데, 올해 1년간 자평해본다면?

 

심원보 : 작년 초에 안 좋은 이슈가 있었고, 이를 기점으로 넷마블 내부에서는 유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신뢰도를 높여갈 것이다. 그리고 최근 커피트럭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번역 등 서비스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들로 많은 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종혁 : 지금보다 더 잘한다는 약속보다 지금 하는 것들을 성실히 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앞으로의 운영 기조는 안정성 확보와 번역 퀄리티 유지 등 조금씩 만족도를 높이는 형태로 서비스하겠다.

 

- 국내에서 서브컬처 게임이 5년 이상 인기를 유지한 사례가 굉장히 드물다. 그 비결은?

 

이종혁 : 무엇보다 IP가 가진 힘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시장에서 다양한 서브컬처 게임이 두각을 나타내는데,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캐릭터 중심인 타 게임과 달리 캐릭터 간 서사가 유저분들의 마음을 울려 장기간 인기를 끈 것 같다.

 

심원보 : 서브컬처 시장이 올해 들어 크게 확대됐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국내에서 첫 스타트를 끊은 인기 서브컬처 게임이고, 앞으로도 서브컬처 게임 팬들은 더욱 늘어날 것 같다.

 

- 끝으로 한마디.

 

이종혁 : 2017년 11월 21일 인류 역사에 전례 없는 위기가 펼쳐졌고, 수많은 마스터가 수많은 미래를 되찾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곳에서 주인공은 마스터 여러분이다.

 

심원보 : 올해 유저분들이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주셨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유저분들의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고, 동시에 이는 우리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페이크/그랜드 오더가 국내 서비스되는 동안 다양한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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