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여름 시즌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세몰이

검은사막 FESTA
2023년 07월 01일 17시 08분 11초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페스타(FESTA)’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일 진행했다.

 

본 행사는 매년 여름 시즌에 열린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확장해 체험형 행사로 준비한 점이 특징이고, 400여 명 유저가 참석했다. 또 이번 행사는 업데이트 발표 외에도 갖가지 체험형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검은사막 페스타는 게임 속 모험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세렌디아’, ‘칼페온’, ‘발렌시아’, ‘발레노스’, ‘아침의 나라’ 등 지역 특색에 맞춘 이벤트존들이 꾸려졌다. 또 현장에 마련된 이벤트에 도전 후 성공하면 쿠폰과 펄 등이 제공되며 인게임과 같이 ‘샤카투 경품교환소’를 찾아 경품 및 보상을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핵심인 검은사막 신규 업데이트는 신규 몽상마 ‘꿈결 둠’, ‘꿈결’ 도전 개선 & ‘크로그달로의 둥지’, 사냥터 개선 & ‘데키아의 등불’, 신규 사냥터 ‘고귀한 땅 울루키타’, 아시아 거점전, 장미전쟁, 솔라레의 창 시즌 3, 매구 각성, 검은사당 신규 우두머리 ‘이무기’, 대양 및 편의성 개선 등이 있다.

 


 

각각 설명하면, 꿈결 둠은 기존 둠과 같이 검은사막 월드 중 지상에서의 빠른 이동이 특징이고, 지옥마라는 컨셉에 맞춰 파란색 불이 말 주변을 감싸고 있는 형태이다. 또 꿈결 둠은 둠을 두 마리 소환하는 ‘업화의 그림자’ 기술을 지녔고, 소환된 둠은 길드원 및 파티부대원이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 각각 2인 탑승 기술을 지니고 있어 최대 6명 모험가가 이용 가능하다. 참고로 소환된 둠은 10분간만 소환이 유지되며,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 중에 사용 시 주변의 길드원 및 파티원은 버프를 받아 60초 동안 이동속도가 5% 상승한다. 이외로도 전방의 적에게 불길을 일으켜 공격하는 ‘지옥군단’ 등의 기술이 있고, 7월 12일 국내 먼저 출시 후 19일에 글로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꿈결 둠 출시와 함께 ‘꿈결 아두아나트’와 ‘꿈결 디네’의 기술 개선도 이뤄진다. 꿈결 아두아나트는 ‘힘찬 도약’ 기술 사용 중 공중 도약을 한 차례 더 시도 가능하고, 꿈결 디네는 물 위를 달릴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꿈결 도전 개선을 통해 환상마의 몽상에 필요한 필수 재료 ‘몽상의 깃털’을 보다 수월하게 얻을 수 있도록 개편되고, 의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개수를 확대하고 우두머리 토벌을 통해 획득이 가능해진다. 또 몽상에도 스택을 도입해 몽상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면 확률이 올라가고, 이 업데이트 역시 7월 12일에 이뤄진다. 꿈결 환상마를 세 마리 보유한 모험가는 신규 보물 아이템 ‘크로그달로의 둥지를 받을 수 있고, 이 둥지는 마구간을 가지 않고도 언제든지 꿈결 환상마를 소환할 수 있다.

 


 

사냥터를 개편하기 위해 신규 아이템 ‘데키아의 등불’이 추가된다. 이 등불을 사용 시 기존보다 더욱 각성된 몬스터들을 같은 사냥터에서 만날 수 있고, 데키아의 등불을 사용할 수 있는 사냥터는 잿빛 숲과 올룬의 계속, 가시나무 숲, 툰크라이이다. 이후 사냥터는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고, 언급한 사냥터에서 등불을 사용하면 최대 ‘광(II) 데보레카 귀걸이’를 얻을 수 있고, 오는 19일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사냥터 고귀한 땅 울루키타도 공개됐다. 메디아 지역 인근 남쪽 끝 절벽에 위치한 울루키타는 4곳의 사냥터가 존재하고, ‘죽은 자들의 도시’와 ‘툰 그라드 유적’을 8얼 9일이 먼저 선보인 후 나머지 두 곳은 차후 업데이트된다.

 


 

아시아 거점전 챔피언십은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태국/동남아, 일본 각 지역의 모험가들이 대표로 참여해 대결하는 대규모 거점전 대회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험가 길드는 '무제한 거점전'에서 예선전을 거치며, 각 국가별로 선별된 총 4개의 우승 길드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다른 국가의 대표 길드와 그룹을 이루게 된다. 대표로 선정된 다수의 그룹은 하나의 거점을 두고 전투를 펼쳐 최종 우승을 달성해야 한다.

 

장미전쟁은 과거 심야토크에서 선보였던 콘텐츠로, '카마실비아’와 ‘오딜리타’ 지역을 배경으로 한 넓은 전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새로운 점령전 콘텐츠다. 2주에 한 번씩 열리는 장미전쟁은 각 진영에 300명씩 총 600명 단위로 겨룬다. 8월 26일 프리시즌 시작을 계획 중이다.

 

솔라레의 창 세 번째 시즌을 7월 19일에 시작한다. 신규 대륙 아침의 나라를 무대로 진행되며 달벌마을의 매화나무 길, 십리대숲, 도깨비 동굴, 동해도 감영, 고운마루 갈대밭 등의 공간에서 솔라레의 창을 즐길 수 있다. 또 PvP의 재미를 더욱 높이기 위해 ‘탈출’과 ‘여행자의 지도’의 시전시간이 추가되고, 긴급회피 중에는 캐릭터 선택창이나 서버 이동을 할 수 없도록 7월 19일에 조정된다.

 

매구 각성은 7월 5일 업데이트한다. 각성 매구는 여우신을 받아들인 선인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쌍부채를 펼쳐 내면의 기운을 운용한다. 각성 매구는 여우 신령을 받아들여 폭발적인 기운을 이끌어내며, 근거리 적을 광역 타격한다.

 


 

아침의 나라에 등장하는 신규 우두머리 이무기의 전투 영상과 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이무기는 기존 아침의 나라 우두머리들과 달리 공격의 주도권을 이무기가 쥐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7월 5일 업데이트된다. 

 

대양 콘텐츠의 대대적인 편의성 개선이 이뤄진다. 가장 먼저 항해 시 선박의 움직임에 영향을 끼쳤던 조류를 없앴다. 모험가는 조류의 간섭 없이 대양을 보다 빠르게 항해가 가능하다. 대양 물물교환의 교역품 가격을 올려 수익성을 개선할 예정이며, 선박 능력치를 더욱 다양하게 세팅할 수 있도록 ‘부선장 선원’을 추가한다. 선원 고용 시 필요한 선실 수가 늘어나는 만큼 받을 수 있는 능력치가 상승한다.

 

대양 신규 몬스터 ‘날치’의 모습도 공개했으며, ‘길드 갤리선’의 업그레이드 소식도 공개했다. 길드 갤리선의 크기를 키운 것과 함께 포문의 확장, 길드원들과 함께 노를 저어 항해하는 형태의 미니게임을 추가했다. 미니게임 성공 시 항해 속도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

 


 

가방의 효율적인 정리를 위해 아이템 보관 시 카테고리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생활 콘텐츠 진행 시 채집 도구가 없이도 기본 채집이 가능하도록 변경 예정이다. 도구 내구도가 소모되어 채집이 중단되는 현상을 없앨 수 있는 업데이트다. 이와 더불어 채집 도구를 장착할 수 있는 전용 장착 슬롯을 추가한다. 모험가는 원하는 상황에 따라 낚시, 채집 등 모드를 변경해 가며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재미를 주고자 ‘수궁’ 이벤트를 7월 26일 선보인다. 아침의 나라에 어울리는 설화를 모티브로 한 미니게임 ‘별주부전‘, 토끼와 거북이 우화에서 착안한 ‘달리기 대결’ 등 즐길 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검은사막 페스타 입장권은 지난달 온라인을 통해 판매됐다. 티켓은 판매 오픈 후 10초 만에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은 펄어비스와 검은사막 모험가들의 이름으로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좋은집 보육원’ 아이들의 여름나기를 위한 선물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기부 외에도 검은사막 서비스 3000일 기념 기부 이벤트와 국내 직접 서비스 4주년 기념 빅워크 기부 캠페인, 아침의 나라 팝업스토어 굿즈 판매 수익금 기부 등 모험가들과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하며 선행도 함께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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