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매매신호, 미래에셋대우 로보픽 서비스에 런칭

2020년 09월 28일 15시 36분 40초

미래에셋대우 로보픽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각 세부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의 로보픽은 다양한 알고리즘 투자 회사들의 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서비스이다.

 

AI투자 연구 업체로 널리 알려진 씽크풀이 미래에셋대우의 로보픽 서비스에 라씨매매신호를 새롭게 런칭 하였다.

 

라씨매매신호는 9가지 AI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전 종목(코스피, 코스닥, ETF)에 대해 언제, 얼마에 사고 팔지에 대한 종목별 매매신호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5년간 약 10억개 이상의 데이터와, 11만번의 매매테스트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실전 매매에 쉽게 활용 가능한 중기형 시그널을 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정기적인 푸쉬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종목의 매매신호를 제공하며, 자신의 관심종목을 등록하여 언제든 종목의 매매신호와 과거 매매 패턴과 수익률을 확인 할 수 있다.

 

씽크풀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 라씨매매신호는 종목별 변동성을 중심으로 학습된 AI가 지속적인 시장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학습하고, 매일 새롭게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종목별 특징을 포함한 최적의 매매신호를 제공하여 개인투자자를 위한 최적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미래에셋대우의 로보픽은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가진 고객이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으며, 주식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투자 가이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라씨매매신호가 더 없이 든든한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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