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1위 '도깨비의세계', 부지런한 유저 밀착 소통 이어간다

오는 13일 로드맵 공개 예고
2026년 10월 10일 11시 51분 55초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초반부터 부지런한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도깨비의세계는 2.5D MMORPG를 표방하는 신작으로,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인 멸귀수도전 IP를 기반 삼아 개발됐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로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 공간감을 구현하는 한편,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독창적 세계관을 추구하고 있다.

 

 

 

출시 후 성과를 살펴보면 양대 마켓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은 10일 오전 7위에서 6위로 꾸준하게 상승하는 중이다.

 

 

 

도깨비의세계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각도의 소통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다. 게임의 핵심 정보와 서비스 방향성을 적극 공개하는 한편 피드백을 수렴해 실제 게임 운영에 반영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최우선 반영하는 '밀착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9월 8일에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고, 같은 달 18일에는 라이브 시연회를 열어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Q&A에 답하며 접점을 넓혀왔다. 이용자 의견에 따라 멤버십 기간도 28일에서 30일로 연장하는 등의 개선안을 제시했다. 당시 정식 출시 이후에도 약 4주 간격인 매 2시즌마다 공식 라이브 소통 창구 도깨비 총회를 개최할 계획임을 전했다.

 

 

라이브 시연회

 

예고한대로 출시 직후부터 도깨비의세계는 이용자 밀착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9일 저녁, 도깨비의세계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단 봉인 해제 지원, 비경 충전부 사용분 지원, 패스 보상 증가분 소급 지급, 단 부족 현상 개선 계획, 도술의 획득 루트 개선, 보상 및 밸런스와 편의성 개선와 같이 출시 이후 이용자가 체감하고 있는 불편한 부분들에 대한 개선 계획을 전했다.

 

 

왼쪽부터 차명수 실장, 장수민 디렉터, 박성준 PD

 

도깨비의세계 개발진은 이에 더해 향후 도깨비의세계에 추가될 예정인 신규 시스템과 컨텐츠인 캐릭터명 경매장, 성별 전환, 결혼 시스템 및 신규 외형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Q&A도 함께 진행해 이용자와의 긴밀한 소통 행보를 계속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도깨비의세계는 9일 라이브 방송에 이어 오는 13일 화요일에 예정된 라이브 방송에서 다음 주요 업데이트 계획과 결혼 시스템을 포함한 향후 3개월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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