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올해 개발 집중… 中 '검사 모바일', BM 강화해 매출 반등할 것

2022년 05월 12일 08시 35분 41초

펄어비스는 12일 2022년 1분기 실적발표와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회사의 2022년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은 914억 원, 영업이익은 52억 원, 당기순이익은 58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 60.3% 감소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에 대해 올해 현재 추가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적합한 시기를 고려 중이고,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메타버스화해 개발 중인 '도깨비'는 이 회사가 붉은사막에 더 집중하고 있는 관계로 당장 관련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을 계획이다.

 

아울러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버전에 대해 4월 출시 후 게임을 알리는데 집중 중이고, 매출 비중은 예상했던 수치보다 낮다고 밝혔고, 강화된 BM 등으로 매출 반등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창간 24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24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