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샘 R' 체험판, G-STAR 2022에서 첫 선 : 게임샷

키위웍스(KiwiWalks)에서 제작하고 픽스메인(Pixmain)에서 서비스하는 RPG <마녀의 샘 R>이 G-STAR 2022 벡스코 제1전시장 에서 처음으로 체험판을 공개한다.

해당 게임은 꼬마 마녀 파이베리의 성장과 모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기존 <마녀의 샘> 시리즈의 육성, 수집, 모험 3대 특징을 이어가는 동시에 콘텐츠, 스토리, 그래픽 모두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으며 현재 게임은 스팀에 출시되어 있다.

'마녀의 샘 R'은 육성, 수집, 제작, 전투가 결합된 스토리 기반의 RPG 게임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파이베리는 다양한 마법 생물이 가득한 숲에서 살아가는 토끼 귀를 가진 은발 마녀이다. 더 맛있는 음식을 찾기 위해 파이베리는 인간 세상으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탐험을 하면서 풍성한 마법 재료를 수집하고 합성하여 끊임없이 성장하고, 또한 우정과 사랑을 접하며 새로운 만남과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 주요 특징

1. 다양한 방식으로 키우는 '마녀'

파이베리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수련을 할 수 있으며, 어떤 수련을 하느냐에 따라 파이베리의 성장에 영향을 준다. 각종 마법 재료를 수집하고 합성하여 '집'에서 파이베리의 마력을 올릴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파이베리의 지팡이에 사용하지 않는 영양분을 주고 진화하면 전투에서 자신만의 '유파'와 결합할 수 있다.

2. 풍성한 모험 스토리

새롭게 제작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파이베리는 다양한 마녀와 인간을 만날 수 있다. 심지어 한 번도 본 적 없는 마물까지... 과연 그들은 파이베리의 친구일까? 아니면 적일까? 그것도 아니면...? 다양한 숨겨진 스토리는 '외출'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각 '수집' 요소와 콘텐츠

곳곳에 마법서, 레시피, 아이템 등이 숨겨져 있다. 다양한 몬스터를 애완동물로 삼으면 모험에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속성 마법을 선택하여 연구하면 전투에서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 수도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