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골드행'과 함께 주가도 훨훨

붉은사막 출시임박
2026년 01월 22일 15시 28분 15초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골드행을 선언하며 출시 임박을 알렸다. 이와 함께 펄어비스의 주가도 훨훨 날았다.

 

21일,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골드행(GONE GOLD)을 공식 발표했다. 골드행은 출시 버전이 담긴 게임 패키지 마스터를 제작하는 작업으로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붉은사막 개발팀은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 해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게임 내 등장하는 아이템은 물론, 붉은색으로 맞춰 입은 단체사진도 함께 올리며 기쁨을 더했다.

 

이러한 소식에 펄어비스 주가도 개장하자마자 붉게 물들었다.

 

개장 직후부터 전날보다 2천원 가량 오른 42,500원으로 하루를 시작한 펄어비스는 오후 3시 29분 기준 전일대비 5.67% 오른 42,8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7% 넘게 오른 43,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Open World Action-Adventure)이다.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광대한 오픈월드의 자유도와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스타(G-STAR)를 비롯 TGA(The Game Awards),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서머게임페스트(SGF), 차이나조이(CJ), 게임스컴(Gamescom), 트위치콘(TwitchCon), 팍스 이스트와 웨스트(PAX EAST and WEST), 도쿄게임쇼(TGS)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참가해 게이머들과 만나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직접 시연에 참가한 해외 매체 및 게이머들은 연출과 완성도 면에서 '완벽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美 IGN은 "텍스처 디테일, 빛 처리, 물리 효과 등 데모에서 볼 수 있는 기술력이 매우 놀랍다"며 "붉은사막은 대작에 오를 잠재력을 갖췄다"라고 평했다. 

 

또 북미 게임 미디어 GameSpot은 "실제로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화면을 꽉 채운 수많은 NPC 등 붉은사막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데모는 매우 인상적이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의심없이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많은 부하가 있음에도 안정적인 프레임", "아름다움에 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게 된다" 등 호평이 쏟아졌고, 지난해 말에는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에 오르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사전 예약 지표도 긍정적이다. 국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사전 예약 순위에서는 12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최근 콘솔 게임 시장에서도 디지털 다운로드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PS 스토어 예약 순위는 초기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선행 지표로 평가된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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