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1위는 SOL… 메이플 키우기 TOP 3 진입

2026년 09월 07일 14시 17분 29초

2026년 9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SOL’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8월 데이터 기준 2026년 9월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SOL이 Google Play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종합 매출 최정상에 올랐다.

 

 

매출 1위를 차지한 ‘SOL(SOL: enchant)’은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알트나인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이용자가 직접 서버와 월드의 질서를 결정하는 ‘신권(神權)’ 시스템과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기능,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심리스 월드 등을 핵심 요소로 내세워 출시 직후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뒤를 이어 ‘WOS’가 Google Play 2위, App Store 3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에 안착했고, ‘메이플 키우기’는 App Store 매출 1위에 올라 전체 매출 순위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체 3위이자 App Store 매출 1위를 기록한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다. 원작 메이플스토리 IP 기반의 아기자기한 2D 픽셀 아트 그래픽을 바탕으로, 복잡한 조작 없이 쉽고 빠르게 성장하는 자동 전투 시스템과 다채로운 캐릭터 코디, 동료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킹샷’과 ‘리니지M’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리니지M은 Google Play 5위, App Store 4위를 기록하며 전통의 강자다운 저력을 유지했다. ‘쿠키런 키우기’는 App Store 2위, One Store 9위 등 주요 앱마켓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6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가십하버’, ‘젠레스 존 제로’, ‘열혈강호’, ‘승리의 여신’이 차례로 7위부터 10위에 포진하며 TOP 10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순위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인앱 매출을 통합 분석한 결과이며, 외부 PG를 통한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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