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의세계, 양대 앱마켓 매출 최상위권 안착…거침없는 상승세

2026년 10월 12일 12시 42분 11초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정식 출시 이후 양대 앱마켓 매출 상위권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8일 출시된 ‘도깨비의세계’는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된 7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정식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 이어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차례로 기록하며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0일 오후 신규 서버 ‘복분’을 긴급 증설하고,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특별 보상을 지급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도깨비의세계’는 구글 플레이 평점 4.6점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1만 개가 넘는 리뷰 속에서도 동종 장르 대비 최상위권의 평점을 유지하는 비결로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도트 그래픽의 차별화된 게임성, 그리고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 방식이 꼽힌다.

실제로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다음 날인 지난 9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성장 정체 구간 개선, '단' 및 '요혼석' 획득량 조정, 문파 콘텐츠를 통한 도술 획득 경로 추가 등 구체적인 피드백 반영 계획을 밝혔다. 이후에도 신속한 점검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앞서 온라인 쇼케이스와 라이브 시연회에서 공언한 대로 의복 및 탈것의 성장 관련 능력치를 배제하고 멤버십 기간을 30일로 확대하는 등, 이용자 부담을 대폭 낮춘 '착한 시스템'이 장기 흥행의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향후 4주 간격의 시즌 단위 업데이트와 공식 소통 채널 ‘도깨비 총회’를 통해 탄탄한 서비스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내 시장 안착에 성공한 카카오게임즈는 향후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용자 부담을 줄인 착한 시스템과 독창적인 도술 조합을 무기로 해외 시장까지 공략하며 서비스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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