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검:팔황의 수호자, 정식 서비스 일정 공개

2018년 10월 10일 21시 23분 31초

국내 1위 웹소설 및 웹툰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의 게임 자회사 디앤씨오브스톰(대표 이용승) 은 <어검:팔황의 수호자>의 정식 서비스 일정을 10월 17일(수)로 공개했다.

 

디앤씨오브스톰은 10월 08일 <어검:팔황의 수호자> 공식 카페를 통해 “10월 17일(수) 정식 서비스 예정이며 정식 런칭 버전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출시 된다”고 밝혔다.

 

<어검:팔황의 수호자>는 정통 무협MMORPG로 국내 현지화 기간만 약10개월로 “기존의 무협 게임과 다르다”, “그래픽 연출과 타격감이 좋다”, “정식 오픈이 기다려진다” 등 베타 테스터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약 17개 이상의 오픈 필드에서 벌어지는 전투와 레이드 시스템은 세력과 문파 간의 경쟁과 협동, 치열한 전투를 유도하며 기존과는 다른 형태로 무협MMORPG 장르의 틀을 깨고 있다. 특히 경매장 시스템을 통해 유저 간의 거래가 가능하고 필드 사냥 및 보스 레이드를 통해 얻는 전리품을 경매장을 통해 판매하여 재화를 얻을 수 있다.

 

디앤씨오브스톰 김혜민 운영총괄실장은 “오랜 시간의 준비를 끝내고 모든 것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라며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최우선시 할 것”이라 전했다.

 

<어검:팔황의 수호자>는 정식 런칭 시 4종의 직업(이검, 현심, 령우, 나한)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직업 별 특수 의상과 특수 외형 시스템으로 캐릭터를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현재 사전예약 신청을 통해 약 10만원 상당의 특수 의상(영구)와 S급 영물 외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월) 23시 59분에 사전예약이 마감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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