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에도 계속 이어지는 '바이오하자드'

모바일로도 즐긴다
2026년 01월 26일 18시 04분 05초

1996년 최초 출시 이후 30주년을 맞은 '바이오하자드'가 신작을 쏟아낸다. 특히 콘솔 플랫폼은 물론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신작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첫 포문을 여는 '바이오하자드' 신작은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다.

 

오는 2월 5일 한국과 대만 등에서 출시 예정인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조이시티와 애니플렉스가 공동 개발하는 모바일 4X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레온, 클레어, 질 등 원작 캐릭터들과 함께 거점을 방어하고 좀비와 맞서 싸우며 동맹과 협력하는 게임이다.

 

원작 시리즈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싱글 플레이, 퍼즐 등 다양한 모드로 재미를 더한다.

 

특히 아마노 요시타카가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해 새로운 크리처 '모템'을 선보이는 등 게임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으며, 바이오하자드 특유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11월 18일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51개국에 먼저 출시되어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을 돌파했으며, 미국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1위,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 이상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2월 27일에는 시리즈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출시된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시리즈의 9번째 작품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과 전율하는 공포, 죽음에 맞서는 쾌감을 제공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전투, 탐색, 퍼즐, 자원 관리 등 시리즈가 이어온 서바이벌 호러의 진수를 담았으며, 플레이어는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로 공포에 맞선다. 기술의 진화와 크리에이터의 경험이 더해져 등장인물들에게 풍 부한 감정이 부여되며,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에 전례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Xbox 게임 패스에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추가완료 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8번째 메인 작품인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바이오하자드 7 사건 이후 몇 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주인공 이선 윈터스가 유럽의 한 마을에서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난 2021년 출시된 이 게임은 다크판타지 컨셉의 정통 호러 게임의 성향을 보이면서 호평을 받았으며, 스팀에서도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그해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연기상을 수상했고, 올해의 게임 후보에도 올랐다. 

 

올해 하반기에는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가 출시 될 예정이다. 본래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최근 출시일이 앞당겨졌다고 알려졌다.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는 원래 2000년 세가의 드림캐스트용으로 출시되었으며, 바이오하자드 2, 3, 4와 같은 정식 넘버링 타이틀은 아니지만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시리즈 스토리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여겨진다. 이 작품의 서사는 '바이오하자드 3'와 거의 같은 시기에 벌어지지만, 외딴 감옥 섬과 남극을 배경으로 ‘클레어 레드필드’와 ‘크리스 레드필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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