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널스, e스포츠 APAC 리그서 ‘777rs’ 첫 승 달성

2026년 08월 25일 14시 17분 56초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TGM 온라인 시리즈(The Grand Major Online Series)’ APAC 리그 마지막 사이클에서 한국·호주 연합팀 '777rs'가 리그 첫 승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이클은 ‘더 파이널스’ 공식 e스포츠 ‘TGM 온라인 시리즈’의 마지막 사이클로, 연말 국제 대회 ‘그랜드 메이저 2026’ 본선 및 예선 진출 구도를 확정하는 무대가 됐다. APAC 네 번째 사이클 TOP 8 결승전은 지난 8월 22일 글로벌 생중계됐으며, 한국의 ‘에이프 스쿼드(전 하이부)’와 ‘MIRGG’, 중국의 ‘킹제로’, 'DRG', 한국·호주 연합팀 '777rs'와 일본의 ‘하나비’, ‘츠쿠요미’ 그리고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연합팀 ‘건플릭스’까지 총 8팀이 출전했다.

 

‘라스베가스’ 맵에서는 ‘777rs’를 필두로 ‘MIRGG’, ‘DRG’와 ‘킹제로’가 격돌했으며, ‘777rs’와 ‘MIRGG’는 성공적으로 중국팀을 견제해 파이널 매치에 진출했고, 이후 다시 ‘라스베가스’와 ‘베르날’에서  최종 결승전이 펼쳐졌다. ‘777rs’는 방어에 강한 대형·대형·소형 조합을, ‘MIRGG’는 유지력이 돋보이는 대형·중형·소형 조합을 활용해 맞섰으며, ‘777rs’가 네 차례 캐시아웃에 연달아 성공하며 시리즈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777rs’에게는 100 포인트와 2,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한국어 공식 중계 채널인 치지직·SOOP에서는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용자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로써 약 4개월간 진행된 ‘TGM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의 모든 사이클이 마무리됐으며, APAC(아시아 태평양), AMERICAS(미주),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3개 권역 대표 팀들이 총상금 15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최종전 ‘그랜드 메이저 2026’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APAC 온라인 리더보드 1위를 차지한 ‘킹제로’는 ‘그랜드 메이저 2026’ 본선에 직행하며, ‘에이프 스쿼드’와 ‘DRG’, 이번 사이클 1위로 4위 자리에 올라선 ‘777rs’와 ‘MIRGG’는 클로즈드 예선에, 6위부터 9위는 오픈 예선에 자동 진출해 본선을 향한 경쟁을 이어간다.

 

넥슨은 ‘그랜드 메이저 2026’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 오픈 예선 참가팀 모집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9월 5일 12시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FACEIT)’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예비 선수 1명을 포함한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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